구매 동기 사실 특별한 구매 동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세이코니까 구매했다고 해도 할만큼, 그만큼 세이코 다이버를 좋아합니다.
실제 제 시계 컬렉션의 대부분이 세이코 시계들입니다. 최근에 제가 가지고 있는 컬렉션을 살펴보다가 마음에 걸리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6309 터틀의 프로스펙스 복각판을 아직 소장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6309 터틀 프로스펙스가 생산이 중단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6309 터틀들은 대부분 재고품이거나, PADI 한정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년 전부터 고민하던 오렌지 터틀(aka 니모터틀)을 좋은 가격에 신품으로 발견하게 되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당시 너무 신나서 시계를 받자마자 찍은 사진이 입니다.
브레이슬릿도 맞추기는 했지만, 착용감이 너무 불편하고 시계 자체도 무겁게 느껴져 바로 탈거한 후 나토 스트랩으로 교체했습니다. 착용감 및 스펙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의 숫자적인 스펙보다는 실질적인 착용감...
원문 링크 : 세이코터틀 시계 구매 이유 및 착용감과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