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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좋은글귀

 혜민스님 좋은글귀

안녕하세요? 화수분 해바스에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갑자기 가을이 된 듯 시원한 바람이 하루종일 불더라구요.

어제는 숨막히는 더위 오늘은 선선한 가을바람... 참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네요.

오늘 날씨탓인지 갑자기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싶어 막 찾았는데, 이사올때 제가 챙기기 않았는지 집에 없네요.흑 그래서 인터넷에서 막 스님의 글들 찾아 읽었어요 스님은 꼭 저의 남자친구 같이 때로는 아픈 마음을 쓰다듬어주고 보듬어주고 때로는 기대게 해주고 스님이 하라는 데로 심장을 따뜻하게 쓸어주며 희라야 넌 잘 하고 있어 사랑해!

라고 말하면 왠지 마음이 저릿하면서 콧끝이 찡~해지고...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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