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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파나쿠어 알약 쉽게 먹이기! 반려동물 구충제 공캡슐 제작 과정 정리

 내돈내산 : 파나쿠어 알약 쉽게 먹이기! 반려동물 구충제 공캡슐 제작 과정 정리

오늘은 저희 반려묘 ‘옥수’의 구충제 급여 과정과 함께 직접 사용한 공캡슐, 알약분쇄기, 캡슐 충진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반려동물 구충제의 필요성, 그리고 파나쿠어(Panacur)라는 제품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옥수가 구충제를 안 먹기 시작했다 1년 넘게 잘 먹던 옥수가 요즘 구충제를 회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사료에 숨기면 곧잘 먹었는데, 요즘은 냄새만 맡아도 고개를 휙 돌리네요.

사실 무향, 무취라고 알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먹기 시작하더라구요. 결국 공캡슐에 넣어서 필건을 사용해서 먹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도 사용했던 캡슐 충진기를 다시 꺼냈고, 이번엔 좀 더 깔끔하고 편하게 만들고 싶어서 알약 분쇄기도 새로 구매했어요. 병원에서 가루약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것도 따로 돈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왜 반려동물도 주기적인 구충이 필요할까?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라도 구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