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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패키지여행 마지막 날, 붉은 다리를 지나 맑은 바다를 걷고 니나호로 귀국한 하루

 대마도 패키지여행 마지막 날, 붉은 다리를 지나 맑은 바다를 걷고 니나호로 귀국한 하루

대마도 1박 2일 대마도(쓰시마)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혼자 참가한 여행이었지만, 지인동생과 그 가족이 동행을 하게 되었고 짧은 일정 동안에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건, 같은 패키지팀 안에 그 지인동생의 동창이 참가해 있었던 것입니다. 20여년 만에 만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우연치고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고, 여행이라는 공간 속에서의 이런 만남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의 주요 일정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쓰시마 호텔 조식: 가정식 스타일의 소박한 아침 아침은 숙소인 쓰시마 호텔에서의 조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 현지 가정식 분위기의 메뉴였고, 딱 정해진 한상이라 반찬은 리필이 되지 않고 밥과 장국만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반찬은 정해진 구성으로 제공되었으며, 양은 많지 않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낫또도 나왔는데 저는 낫또를 먹지 못해서, 지인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