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극세사 수건으로 간단히 닦아주기만 했는데 휠 사이에 있는 분진은 지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던 중 친구 추천으로 처음으로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간 곳은 바이크 전용 칸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전용 칸만 있었더라면 자리 차지하는 기분이 들었을 것 같은데 다행히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 1) 고압 1차 세척 2,000원 2) 폼X2 4,000원 3) 고압 2차 세척 2,000원 4) 에어건 1,000원 총, 9000원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손 세차 보다 편했습니다. 손이 닿기 어려운 곳도 손쉽게 가능하고 눌어붙은 분진도 쉽게 날려버렸습니다 :) (돈이 이래서 좋습니다) 자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봄철 꽃가루나 먼지가 구석구석 많이 눌어붙었을 때 원기옥 쏘는 것처럼, 한 번에 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주요 세차 부위는 베트남 캐리어 밑 플라스틱 커버 쇼바 스프링에 낀 먼지 탑박스 밑 리어 캐리어 부분 휠 분진 등 손으로 닦기 어려운 곳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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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슈퍼커브, 첫 세차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