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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 벚꽃놀이

 우에노 공원 벚꽃놀이

긴급사태선언이 풀리기 전인 3월 우에노의 가게들은 이렇다. 그냥 너나 할 것 없이 두려운 사람은 집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바깥으로 나오는 풍경이다.

추운겨울도 끝난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졌다. 벚꽃의 몽우리가 지고 사쿠라를 보러가야한다는 마음으로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날씨가 찾아왔다.

여자친구 동생,,, 쇼피라고 하겠다. 여자친구는 하피라고 해야지 매번 여자친구라고 치는 것도 힘들다.

아무튼 쇼피랑 우리 커플이서 같이 점심엔 스시 저녁엔 삼겹살이라는 초호화 플랜을 짜고 스시로에 갔다. 왜인지 스시로만 가면 항상 40분씩 기다려서 이번엔 예약을 하고 갔다.

예약을 하면 10분 내외로 들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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