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 일요일, AnT 화실에서 강아지(개)를 이어서 그렸다. 변화가 많이 없는 강아지(개) 모작 그림 이번 시간에는 기본 톤을 좀 더 잘 깔고자 했기에, 톤을 까는 데에 시간을 많이 들였다.
그러다 보니 이전 시간 그림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좀 까매지고 표시 영역이 늘어난 정도? 그래도 이번 시간 역시 김앤트 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c 쌤의 시연도 보고 전문가의 시연을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은 정말 귀한 경험이다.
쌤의 시연을 보고 눈으로 익히며 이후에 손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화실에서의 시간은 매우 값진 시간c 물론 배우고 본 것을 직접 적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잘 되지는 않는다. 이번 그림 역시 그랬음c 밑 톤을 깐 후, 털에서 그림자가 진 어둠 부분을 군데군데 표시해 주었는데, 쌤의 시연 작은 표시 부분이 자연스러운 반면 내 그림은 표시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딱딱 끊긴다.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길 다음 일요일은 설 연휴가 껴서 화실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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