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은 우리가 선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끝에 도달한 자리다.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나영웅 지음> 밀리의 서재 추천 도서 취향은 오랫동안 상류층의 전유물로 소비되는 개념이었다. 어떤 대상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진 사람이 스스로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판단 능력이기 때문이다.
책 내용 소개 책의 내용을 요약 한다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추상적이고 어렵기로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의 주장을 옮긴 책이라면 더 그렇죠.
이 책은 '피에르 부르디외'의 취향에 관한 저서, '구별짓기'의 내용과, 그가 처음 사용한 '아비투스'라는 단어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비투스(Habitus)'는 한 사람이 사회에서 경험하고 학습한 것이 몸과 정신에 스며들어 개인의 고유한 성향으로 발현 되는 것.
'취향'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단어입니다. '취향'은 개인의 의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세가지 자본에 의해 결정됩니다. 1.
경제 자본 - 부동산, 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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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부르디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