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 4회차 전술가 난이도로 달리고 있고, 총 401시간 째 플레이 중이다. 다만 지금 크게 의욕이 상실 된 상태이다.
최후의 빛 여관을 지키는 등불, 이소벨 발더스 게이트 2막의 배경이 되는 '그림자 숲'은 어둠의 저주를 받은 곳이다. 항상 어둠에 둘러쌓여 있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그나마 달빛의 신 '셀루네'를 믿는 성직자 '이소벨'이 성스러운 빛의 힘으로 2막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최후의 빛 여관'을 어둠으로 부터 지키고 있다. 주인공은 이곳을 거점 삼아, 악당들의 본거지인 '달오름 탑'이라는 곳을 공략하는 것이 2막의 주요 내용이다.
집요함 - 공격이 빗나가도 6 타격 피해를 줍니다 2막에서 이소벨을 처음 만나면 이벤트가 하나 발생한다. 달오름 탑의 악당들은 이소벨을 납치하기 위해 '마커스'라는 불주먹 용병대원을 최후의 빛 여관으로 보내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선택을 하게 된다.
이소벨을 지키고 정의의 편에 설 것인지. 이소벨을 배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