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쉰내를 제거하는 펙텐 런드리 타블렛 내 집에는 건조기가 없다. 빨래는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만 말린다.
날씨가 쨍쨍하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빨래 건조에 아무 문제가 없지만, 흐리고 축축한 날에 말린 빨래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 소위 말하는 빨래 쉰내.
단 한 알에 농축된 강력한 편리함, 펙텐! 피죤, 섬유유연제만 잘 넣으면 빨래 쉰내가 안날 줄 알았는데, 한 번 나기 시작 한 빨래는 몇번을 돌려도 냄새가 나더라.
이런 고충을 가정 주부인 지인에게 말하자, 이사 선물 겸 쉰내제거에 좋다는 세제 하나를 선물해 줬다. 그게 이 '펙텐 런드리 타블렛'이다.
봉지를 뜯어보면 요런 알맹이가 40개 들어있고 한 두 알을 세탁물과 함께 넣어서 빨면 쉰내가 사라진다는 것. 원리는 모른다.
알칼리성이니, 중성이니, 산성이니 그런 거 알고 싶지않다. 그냥 쉰내만 잘 잡아준다면 성분이 뭐든 아무 관계없다.
세상은 TMI로 넘쳐난다. 세탁의 원리 까지 공부하고 싶지 않다.
펙텐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원문 링크 : 빨래 쉰내 냄새 제거 펙텐 세제 (런드리 타블렛)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