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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10시간 플레이 후기 - 별로다

 PS5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10시간 플레이 후기 - 별로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를 10시간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중학교 때가 생각 납니다.

슈퍼패미컴 에뮬 게임을 컴퓨터로 플레이 하던 시절. '하베스트 문'이라는 농장 경영 게임을 했을 때의 설렘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조그만 집과 소박한 농장을 가꾸는 신선한 장르의 게임이었습니다. 밭에 씨를 뿌리고, 매일 물을 주고, 농작물은 조금씩 자라고, 다 자란 야채를 수확해서 판매하고, 다시 씨를 뿌리고, 매일 가축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고, 그렇게 얻은 우유와 달걀을 판매하고, 이런 평범한 일들을 무한반복 하면서 농장의 규모를 더 크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꽤나 단순한 루틴의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밌었습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가 바로 그토록 재미있게 즐겼던 하베스트 문의 연장선에 있는 게임입니다. 1996년 최초의 목장이야기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2019년.

우리에게 익숙한 도라에몽과 콜라보를 한 목장이야기의 새로운 시리즈가 발매 되었습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