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도산 다시마가 2개나 들어가서 더 시원하고 깊어진 맛을 내는 오뚜기 오동통면을 먹어 볼 거에요 오뚜기 오동통면 내돈내산 후기 같은 거에요 물론 일반적인 라면 글 후기는 아니에요 칼로리가 얼마니 얼큰한 국물의 맛이 어떻느니 탱탱한 면발의 쫄깃함이 블라블라 이런거 없어요 ^^ 포장지를 봐요 다시마님께서 V자 포즈까지 취하시고 자랑스럽게 "다시마가 2개지요" 라고 하고 있네요 귀여워요 그런데 사실 저는 다시마를 안좋아해요 다시마 2개 라서 산건 아니에요 세일해서 산거죠 라면 3묶음에 9,900원에 파는 행사를 홈플러스에서 자주 해요 너구리를 세일 했으면 너구리를 샀을 거에요 아시다시피 오뚜기 오동통면은 정확히 농심 너구리와 같은 포지션이에요 그런데 놀라운걸 발견했어요 뒷면에 파, 어묵, 계란 등을 곁들여 드시면 맛이 더욱 좋답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계란이라고?
저는 라면에 계란 넣는걸 좋아해요 심지어 너구리에도 계란을 넣죠 하지만 세상은 너구리에 계란 넣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죠...
원문 링크 : 오뚜기 오동통면에는 계란을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