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틈틈이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바로 오은영 박사의 '금쪽상담소'와 '금쪽같은 내 새끼'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육아를 떠나 내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금쪽 상담소'에는 치과 의사 이수진과 스무살의 딸이 출연을 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오은영 박사는 '학습된 무기력'을 이야기합니다.
"학습화된 무기력 때문이다. 너무 오랫동안 존엄성이나 인격이 말살되면 내면의 힘이 사라진다.
너무 두려워 진다. 오은영 박사, 금쪽 상담소 어른이 되어 큰 몸집의 힘을 가지고 있어도 '마음의 밧줄'이 코끼리를 묶고 있어 코끼리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rzunikoff, 출처 Unsplash 인도의 오랜 이야기인 코끼리를 조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끼 코끼리의 발을 밧줄로 묶어두고 '속박'을 경험시키면, 그 코끼리는 성장해서도 '무기력'의 경험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밧줄로 엉성하게 묶여있어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어 큰 몸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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