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의 에릭 와이너의 또 다른 책 '행복의 지도'(에릭 와이너 지음, 김승욱 옮김, 어크로스) 를 읽었습니다. '행복의 지도'(에릭 와이너 지음, 김승욱 옮김, 어크로스) 전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먼저 읽었지만, 사실 '행복의 지도'(2008)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2020) '보다 훨씬 먼저 출간된 책입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꽤 재미있게 읽은 터라, 기대도 꽤 컸던 책인데,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의 지도'에서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보다 더 냉소적이면서도 시니컬한 작가의 매력이 더 느껴지더군요.
아무래도 '도대체 지구상에 존재하기는 할까' 싶은 '행복한 나라'를 찾는 여행기다 보니, 작가는 더 예민해지고, 더 불평이 많아지고, 더 시니컬해졌는지도 모릅니다. 책의 곳곳에서 저를 큭큭거리게 만드는 에릭 와이너의 매력이 느껴지는 책이랄까요.
나는 행복의 냄새를 따라 어디든 찾아갈 것이다. 그곳에 살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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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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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와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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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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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대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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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