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merrysunshine (blog.naver.com/hiverlinge) 화창했던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방문했던 페이스갤러리 아름다운 공간과 그림을 감상하며 행복함을 느껴야했으나 강한 우울감에 사로잡혀 집중할 수 없었던 시간… 그 이유는 소중히 가꾼 이 블로그가 지수 하락- 준최빔 대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2023년 봄 일상 기록을 목적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포스팅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블로그가 40대에 접어든 나, 그리고 우리 부부의 소중한 자산으로 느껴졌어요. 글에 담는 사진과 단어 하나하나 신중하게 선택했고 공감과 댓글로 발자국을 남겨주는 이웃님들의 흔적을 확인하는 시간도 일상의 행복이었습니다.
포스팅 누락과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주 1회 정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했고 2023년 가을부터 준최7을 유지해왔습니다. 다만 그 이상 단계로는 상승하지 않아서 내 한계로 정체되었다는 생각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