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페셜 포토덤프는 초보 식집사 기록! 첫 식물은 무순!
얼마전 국립현대미술관 갔다가 무순 봉투가 명함인 작가님의 무순을 가지고와서 엄마가 준 화분에 심어보기로. 나는 이게 한 2주는 갈 줄 알았다...ㅋㅋㅋㅋ 야무지게 너무 깊지 않게 심어주고 물을 가득 준 뒤 하루에 한번씩 살펴보기로 하루 뒤 벌써 싹이 났다.
물을 잘 먹는 것 같아서 물을 가득 주고 다음날을 기대했다 어...? 근데 성장 속도가 너무 빠르다.
이때 생각했다. 2주나 가는건 안되겠다고 ㅋㅋㅋㅋㅋ 이때 적당하게 딱 잘라서 먹었어야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될 때 까지 버텼다 ㅋㅋㅋㅋ 아 무순 성장 속도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어차피 그냥 한번 키우면 다른거 키울거였어서 뿌리까지 싹 뽑아봤는데, 이게 그니까 땅에서 잘 키우면 무가 되는거죠...? 진짜 자연이란 신기해 ㅎㅎ 작고 귀여운 양의 내 첫 무순 ㅎㅎ 이렇게 초보식집사 첫주 일기.
무순 키우기는 이걸로 끝! 다음주엔 어떤걸 심어볼까~...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초보 식집사 식물 일기 - 무순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