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이 푸석하고 엉키기 시작해서 여러 헤어오일을 써봤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건 늘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이에요. 처음 써본 이후로 꾸준히 재구매 중인 제품이라 제 욕실 선반에 항상 자리하고 있답니다.
패키지는 실버 바디에 핑크 펌프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고급스럽고 깔끔해요. 이 제품은 극손상 케어용 프리즘 오일 세럼으로, 드라이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샴푸 후 타월 드라이로 물기를 닦고 머리 끝 위주로 펌핑해 발라줍니다. 또 아침에 급할 때는 마른 머리에 살짝 덧발라줘요.
정전기가 잡히고 머릿결이 자연스럽게 차분해져서 바쁜 날에도 손질이 쉬워요.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른 편이라 여름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향은 은은하고 부드럽게 남아서 과하지 않아요. 머리를 말린 뒤에도 향이 살짝 남아 하루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머릿결이 점점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변했어요. 손으로 쓸어내릴 때 매끄럽게 감기고, 엉킴이 덜해서 스타일...
원문 링크 :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 윤기케어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