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서 용리단길 근처 카페를 찾다가 최근에 오픈한 바게티(Bagetti)에 다녀왔어요 새로 생긴 카페라 그런지 외관부터 깔끔한 느낌이 잘 드러나고, 단독 건물을 리모델링한 구조라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트여 있는 모습이었어요.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쪽 분위기가 바로 보이고, 길을 지나다가도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카페랍니다.
저희는 오후 4시쯤 도착해서 10분 정도 웨이팅 후 테라스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방문한거라 진열대를 먼저 확인했는데, 바게트 메뉴가 전부 품절이라고 안내받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바게트 3개 모두 앞전에 다 주문되서 끝났다구) 이날의 메인 목적이 바게트였어서 아쉬움이 컸어요...대체 얼마나 맛있는 걸까요... 바게트가 없어서 이날은 커피만 주문해서 즐겼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친구는 바닐라 라떼, 또 다른 친구는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를 선택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과하지 않...
원문 링크 : 용산 바게티 용리단길 신상 바게트 카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