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결제하고 방문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예요. 홍대에서 친구랑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시작 전에 가볍게 먹을 간식 찾다가 츄로101에 들렀어요 예전부터 친구가 맛있다고 꼭 가보자던 츄러스 맛집인데 이번에 드디어 방문했어요.
홍대 메인 거리 걷다 보면 한 번쯤 보이는 곳인데, 늘 손님이 많아서 더 궁금했던 곳이에요. 이날도 매장 앞에 손님들이 꽤 계셨어요.
그래도 주문부터 수령까지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는데, 저는 누텔라 커스터드 츄러스, 친구는 오레오 츄러스로 주문했어요.
주문 즉시 바로 튀겨주는 방식이라 받자마자 따끈한 온기가 느껴졌고 겉에 설탕 코팅이 바삭하게 살아 있어서 첫입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정석적인 츄러스 식감이에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달달한 디저트인데도 부담 없이 계속 먹히는 맛이에유. 누텔라 커스터드는 달콤한 초코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고, 안쪽 커스터드 크림이 부드럽...
원문 링크 : 홍대 디저트 맛집 츄로101 길거리 간식 츄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