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3일차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어요. 금방 그치겠지 하면서 일단 짐 맡기러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제1터미널에도 짐 맡기는 곳이 있다는 블로그를 보고 잘 찾아가서 짐 맡기고 란타우섬으로 고고! 호기롭게 옹핑 케이블카를 앱으로 결제하고 올라갔는뎅 storm 때문에 기약없이 케이블카 운행 중단 멘트만 계속 나옴 기다리고 기다리다 케이블카 크리스탈칸에 안착 케이블카가 몇 고개 지나도록 비가 계속 왔어요 도착지에서 우리를 반겨주던 멍멍이들 방금 출발한 21번 버스 대신 택시 타려고 전화 걸어 시도했으나 근처에 택시가 없다고만 하네요 한시간 후 다시 21번 버스 우여곡절 끝에 탑승 (작은 관광지라 옥토퍼스 카드 충전할 곳이 없는 줄 알고 현금 승차하려고 했으나, 거스름돈 안 거슬러준다는 블로그 글 보고 식겁 ,시간 임박해서 쎄블일레븐 찾아서 간식도 사고 충전도 완료) 타이오빌리지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비가 그쳐 다행 수상가옥과 운 좋으면 핑크고래를 볼 수 있다는 배를 타고 바다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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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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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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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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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오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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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공항에짐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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