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진짜 좀 쉬어보자고 마음먹어 블로그를 잠깐 내려놓고 나한테 집중하는 달로 보내고 싶었다. 근데 현실은… 전혀 아니었다.
돌아보니 호캉스로 시작해서 독감, 인사이동, 설날, 그리고 여행까지.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갔다.
기분 전환 겸 다녀온 신라호텔호캉스. 하루쯤은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어서 선택한 일정이었다.
호텔에서 사 온 케이크까지 완벽 이날만큼은 정말 잘 쉬었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찾아온 독감 호캉스를 가기전부터 몸이 좀 이상했다.
피곤해서 열이나나 몸살인 줄 알았는데.. 코로나이후 몇년만에 걸린 B형독감 결국 링겔 맞고, 약 먹고, 병가 5일 동안 집에만 있었다.
링겔 바늘 빼는시간 지나 피가 역류 ㅡㅡ 가지가지함 39도로 열이 나도 눈오는건 봐야지️ 열 때문에 정신없던 하루, ㅅㅇ가 과일이랑 포카리스웨트까지 집으로 장바구니 가득 담아 보내줬다 포카리스웨트 한 병 마시고 정신차려서 엄마가 가입해둔 독감 보험 청구했다. 아픈 건 아픈 거고, 금융치료...
원문 링크 : [일상] 블태기 극복 중… 한 달 쉬고 돌아온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