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 태도 등을 담은 '공무원 인재상'이 올해 최초로 정립됐다. 공무원 채용부터 평가·보상까지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현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등에서 긍정적인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올 2월 '탁월한 직무 전문성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무원 인재상'을 수립·발표하고 내년부터 채용·교육·평가·승진·보상 등 인사관리 전 분야에서 인재상을 적용, 인사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인사처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인식·태도·가치 정립의 기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공무원 인재상 정립을 추진했다.
공무원 인재상은 탁월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 강조한 '소통·공감'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 기본 가치인 '헌신·열정' 공무원이 강조한 '창의·혁신' 국민이 강조한 '윤리·책임'의 4개 요소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공무원 채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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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무원 인재상 최초 정립, 인사관리체계 전반적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