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주말에 떠났던 1박 2일 선재도 여행 이야기! 친구들하고 약 한 달 전쯤 가볍게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많은 후보와 회의를 거쳐 선재도로 결정했다.
대망의 당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신나는 노래를 틀면서 선재도로~ 주말이라 차가 정말 많이 막혀서 서울 나가는 것만 1시간이 넘게 걸렸고, 무려 3시간이 넘는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원래 계획은 더 일찍 도착해서 카페도 가고 휴게소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상 모두 캔슬 선재도와 가장 가까운 마트는 영흥도에 있어서 영흥도에 있는 하나로마트에서 장도 보고 근처 수산물 파는 직판장에 들려 먹을 것들을 잔뜩 구경했다.
미리 쿠팡으로 홍가리비는 주문을 했지만, 더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모둠조개도 추가로 구입! 대하가 요즘 철이라 대하도 1kg 구입했다.
크기가 진짜 커서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만족 :) 숙소에 오자마자 바베큐 파티 준비 :) 마트에서 사 온 목살과 조개를 불판 가득 올려서 굽기 시작! 점심도 먹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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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월 셋째주 일상기록 : 1박 2일 선재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