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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대신할 제품, 터치패드 / 트랙패드

 마우스를 대신할 제품, 터치패드 / 트랙패드

난 TV에 작은 PC를 연결해두었다. TV가 뭐 스마트TV니 뭐니 그런 게 아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 핏줄을 타고 흐르는 어쩔 수 없는 PC의 기운이 때때로 필요에 의해 TV로 연결된 PC로 무언가를 해야 할 때가 있더라는 것.

어쨌든 PC를 연결한 거니 TV리모콘으로 조작이 될 리는 없고, 결국은 키보드나 마우스가 있어야 하는데, 키보드 마우스 따로 쓰면서 번거롭게 보관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일체형을 알아보고 쓰던 게 바로 Microsoft에서 만든 올인원 Media 키보드였다. 이것도 현재는 단종되어 구하려면 10만원이 넘게 주고 해외에서 구매해야 하는 현실..

Microsoft의 All in one Media 키보드는 일반적인 키보드가 있고, 오른쪽에 숫자패드가 있어야 할 공간에 터치패드가 달린 키보드였더랬다. 그렇다.

오른쪽에 달린 이것이 터치패드 또는 트랙패드라 불리우는 물건이다. 흔히 노트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이름을 듣고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노트북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