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라는 물건은 실내, 실외를 가리지 않고 많이 사용하는 물건이다. 요새는 유선 이어폰을 쓰는 게 갬성이고 유행이랍시고 까부는 에무제트 친구들이 있는데 새 폰을 사도 번들이어폰을 안주는데 굳이 유선 이어폰을 사다 쓰는 건 좀 효율적이지 않은 느낌이다.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지만 무선이 주는 편리함은 거부할 수 없다. 실외에서 음악 감상이나 영상을 보기 위해선 차음이 되는 걸 우선순위로 두어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선호한다.
하지만 실내에서 쓰는 이어폰이라면 기준이 좀 달라진다. 특히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더더욱.
동료 직원이 말을 걸었는데 모르고 있으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사무용으로 쓸 만한 이어폰을 하나 구매했다.
대륙의 실수 QCY에서 나온 Crossky C30S 라는 제품이다. 원래 C30 라는 제품이 있었고, 그 후속작으로 나온 게 C30S다.
이왕이면 신상을 사고 싶은데 국내 정발도 되지 않아서 받는데 오래걸렸다. 사실 그냥 C30과 뭐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