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 새직장 축하겸 간 연남동! 이날 날씨가 fake 였어요.
눈으로 볼땐 햇볕 쨍쨍한데 막상나가면 엄청난 한파에 오들오들, 볕만 봤을땐 딱 봄이었는데.. 연남동 주택거리 지나서 간 곳이라 그 거리가 더욱 추웠던 날이에요, 겨울 바람을 뚫고 간 연남동 얼스어스. earth us 이미지는 참 빈티지하고 아늑한 곳이었어요.
문을 들어가자마자 밖에 있다 내 집안에 들어간듯한, 보일러 빵빵튼 작은 방에 들어가는 느낌 3시가 넘은 시간. 이미 SNS에서 유명한 곳이라 쉐어테이블 제외하고는 만석이더라구요.
그 자리라도 급히 앉아봤어요. 불편할까 싶었는데 쉐어테이블 쪽이 자리가 가장넓기도 했고, 난로와도 가까워 따뜻함에 저녁시..........
연남동 얼스어스(earth u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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