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회사를 설립하는데 필요한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됩니다. 그리고 회사는 주식을 통해 자본을 투자한 주주(투자자)들에게 그 대가로써 회사의 이익을 배당하고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경영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일반투자자(소액주주)들이 주식의 매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바로 배당금입니다(단, 드물게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이익을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배당금이 은행의 이자보다 많다면 예•적금보다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입니다.
반대로 배당률(매수가격이 아니라 1주당 액면금액에 대하여 지급되는 배당금의 비율)이 낮거나 배당을 해 주지 않는 회사의 주식이라면 경영에 관심이 있지 않는 한 주식을 보유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중 금리에 따라 이자와 배당금 중 더 높은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여기까지가 유가증권으로써 주식의 실질적인 가치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일반투자자(개미)들의 경우 주식투자의 목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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