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사용하신 후, 목돈 1천만 원이 생겼습니다. 이 돈을 중도상환에 사용할지 예금으로 운용할지 고민 중이실 것입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천만 원에 대해 14,000원이라는 정보가 있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도상환으로 이자를 줄이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아니면 예금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중도상환의 장점 중도상환을 고려하실 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대출 금리가 4.13%라면, 연간 이자로 대출금의 4.13%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천만 원을 상환할 경우 그만큼의 대출 원금이 줄어들고, 이에 대한 이자 부담이 감소하게 됩니다. 만약 대출금의 잔여 기간 동안 이자가 계속 4.13%로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천만 원에 대한 연간 이자 절감액은 약 413,000원이 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14,000원임을 감안하면, 그 차액인 약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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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vs. 예금, 어느 쪽이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