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멍울이 있으면 초경한다고... 초경하면, 키가 안 큰다는 말 때문에, 가슴멍울만 생겨도 어머니들은 벌벌 떤다.
요즘, 성조숙증 아이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
초등학교 4학년 여아의 가슴멍울은 정상적인 사춘기 발달 신호다. 성조숙증이 아니다.
정상적인 사춘기 아이들을 볼 때도, 곧 초경이 있을까 봐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게 된다. 솥뚜껑만 봐도 놀라게 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바로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의 사춘기 발달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이 그렇다. 초등학교 4학년, 만 10살 정도에 가슴 멍울, 머리 냄새, 뼈나이 증가 등 사춘기 이차성징이 시작이 되는 것은 아주 지극히 정상이다.
나이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만 10살에 사춘기가 시작이 되면, 만 12살 정도에 초경을 한다.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이다. 만 10살은 성조숙증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나이다.
그리고 어떤 어머니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의 가슴 멍울을 보고서는 성조숙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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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등학교 4학년 여아의 가슴멍울은 성조숙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