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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기록하다, 지난 봄날의 기억 포토덤프

 기록을 기록하다, 지난 봄날의 기억 포토덤프

안녕하세요. 희서미입니다ღ 훌쩍 지나가버린 봄이 그리운 여름 오늘의 포토덤프는, 지난 봄날의 기억입니다.

Photo dump 이번 주 일상 포토덤프, 무얼할까고민하다가 사진첩에 가득한 아이 사진을 보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인스타그램을 들어갔다가 “엄마”이기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보고 기록을 기록하기로 했어요. 기록을 기록하다.

한참 인스타그램을 재미나게 했었는데, 인스타에 남긴 기록을 블로그에 재구성하기. 그때 느낌과 지금의 기분은 조금 다르군요.

나는 사실 5월의 장미꽃을 너무나도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올해는 못 보고 지나가서 그게 많이 아쉬웠고, 그래서 장미꽃을 보러 다니던 저 봄날의 사진에 손이 멈추었나 봐요. 알록달록하기도 했던 이십 대의 봄날 왜 항상 나는 “오랜만에“ 무언갈 즐길까.

오늘도 친구들을 만나 “와 나 여기 되게 오랜만이야” 했네요. 어느샌가 입에 배어버린 “오랜만” 좀 더 “나”를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팔찌도 와방 큰 거 차고 다녔네요. 잠자고 있...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