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뉴질랜드를 떠나, 2023년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8년 만이다... 뉴질랜드에 다시 정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은 일기처럼 써봐야겠다.
혹시 누군가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깐...! 한국을 떠나게 되면서 지인들에게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간다고 전화를 돌렸다.
그러더니 한 친구가 선뜻 먼저 공항에서 데려다 준다고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에게 소홀했지만, 그래도 친구긴 한가보다 ㅋㅋㅋ 내가 부탁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너무 고마워서 공항 가는 길에 정육 식당에서 한 점 했다.
내가 최근에 공항에 자주 왔었나? 아니면 욕심이 줄었나?
아니면 돈이 없나? 면세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살짝 후회 중...) 아주 오래전 미국 달러를 바꾼 적이 있다.
수중에 있길래 바로(?) 10분 정도 고민을 했지만...
결국 조니 워커 블루를 질렀다! 나중에 특별한 손님이나 특별한 때에 오픈해야지 ^^ 사정상 출국 바로 직전까지 핸드폰을 써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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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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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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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