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질랜드를 떠나기 전에도 낚시를 미친 듯이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웬만한 사람들 보다는 좋아하고 자주 다녔던거 같다. 이제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왔으니 다시 낚시를 취미 삼아 해보려 한다.
뉴질랜드의 첫번째 수도 러셀 Russell 이번 낚시 포인트는 러셀이라는 곳이다. 1840년도에 1년 동안 뉴질랜드의 첫번째 임시 수도였던 곳이다. 이곳으로 가려면 삥 돌아가거나, 아니면 오푸하 Opuha에서 페리 선박을 타고 들어가면 시간 절약이 된다.
참 바닷가 앞에 있어서 경치가 좋다. 이러니 뉴질랜드에서 바닷가 앞쪽에 있으면 상권도 좋고 렌트비도 비싸다...
한국에서 치킨집이 많듯이 뉴질랜드에는 역시 피쉬앤칩스 집이 많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사실은 러셀에 파이집이 유명한데... 이미 다 솔드아웃이라...
차선택으로 피쉬앤칩스를 골랐다 ㅠㅠ 다음에 또 오게 되면 꼭 파이 먹어봐야지! 참 신기한건 인구 1,000명도 안되는 러셀에 뉴질랜드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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