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 여름의 오후... 늘 같은 일상으로 용접학교가 끝나고 골프장을 가려고 나왔다.
어...!!?!?!? 분명히 여기에 차를 세워뒀는데??
내가 정신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세웠나? 주변을 훑어 본다...
거리가 텅텅 비워져있다...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지며 시야가 흐려진다....
차에 골프채가 있는데 최근에 겨우겨우 풀세트 맞춘 건데 차가 도난당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창문의 파편이나 차를 턴(?) 흔적은 없어 보인다.
견인의 가능성이 커, 주변 탐색을 시작했다. 이 도로는 항상 민원이 빗발치는 곳이라 주변 회사에서 견인 회사를 불렀을 가능성이 커서 주변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 탐문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늘 견인차를 부른 적이 없다고 한다...ㅠㅠ 길 잃은 아이처럼 도로를 배회했다. 그런데 같이 학교 다니는 마오리 or 아일랜더 친구가 친구: 니 차 빨강 색이냐?
나: ㅇㅇ 친구: 오후 1시 30분쯤에 견인되던데??? 나: Fxxking hell,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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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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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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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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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