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결혼준비 04] 드레스투어 업체 정하기 : 에토프꾸뛰르, 에스메랄다, 시작바이이명순 (feat : 키큰신부)

 [결혼준비 04] 드레스투어 업체 정하기 : 에토프꾸뛰르, 에스메랄다, 시작바이이명순 (feat : 키큰신부)

스드메중 드레스에서 힘을 빼야 착한 견적이 된다는 그말 하나도 틀리지 않다 ^^ 소위 말하는 하이엔드 드레스는 시작가가 600만원부터니 그런 곳은 애초에 쳐다도 보려고 하지 않았다. ex) 소유, 케일라베넷, 프리다, 럭스 등등 드레스는 온전히 신부의 욕심이라고 생각했고 어차피 나는 키가 크고 골반이 넓어서 뭘 입어도 드레스 태가 날거라 생각,,^^ 했기때문에 (자존감 높은편 ㅎ) 중간급(200~250만원사이)으로 하자고 마음 먹었다! 그러나 이 177cm라는 큰 키가 추후 큰 걸림돌이 될줄은 몰랐지,, 그렇게 플래너님과 상담전 나 혼자만의 서치로 추린 후보는 에스메랄다, 시그니처, 에토프, 셀렉션h, 켈리손윤희, 아벨바이케이 이렇게였다.

그리고 신기한게 드레스 자꾸 보다보니.. 나 실크 좋아하네..?

나 레이스 좋아하네..? 나 갑옷같이 과한 비즈 싫어하네..?

내가 실크를 좋아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깨끗하고 클래식한거 좋아하네.. 스크랩해둔 내취향의 웨딩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