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는 여러고민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공통된 고민이 있습니다. '오늘 점심 뭐 먹지?'
저도 이 고민에 대해서 충실히 생각하다가 날씨도 춥고 해서 따뜻한 고기국물이 생각나더군요.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서울스퀘어 지하로 향했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오한수 우육면가' 서울스퀘어 지하에는 맛집이 많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근처의 직장인들로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죠.
다행히 혼자 호다닥 도착해보니 아직 매장이 꽉 차기 전이었습니다. 항상 우육탕면만 먹었는데 오늘은 찐만두도 주문했습니다.
우육탕면이 먼저 나왔습니다. 따뜻한 고기국물을 먹고 싶었던 저에게 딱 어울리는 비쥬얼이네요.
면발도 탱글탱글 파도 많이 들어있어서 식감에 도움을 줍니다. 사진 찍고 있으니 찐만두도 곧 나왔습니다.
우육탕면은 9,200원 찐만두/군만두는 4개에 7,000원 입니다. 집 냉동실에 고향만두를 쌓아놓고 먹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만두쟁이 인데요.
인터넷에서 만두를 박스로 시켜먹는 저에게 4조각 7,000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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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역 오한수우육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