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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뷰] TCG 카드수집용품 설명과 후기 - 카드쉘, 슬리브, 탑로더, 팀백, 바인더 (Feat. 월드스포츠카드)

 [헨리뷰] TCG 카드수집용품 설명과 후기 - 카드쉘, 슬리브, 탑로더, 팀백, 바인더 (Feat. 월드스포츠카드)

차에 흠집나면 속상하듯이 카드도 흠집나면 속상하다 과거의 카드 용품 정말 다양해진 카드용품 요즘은 카드 용품이 정말 다양해지고 품질도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슬리브가 제가 초등학교 4, 5학년이 됐을 무렵에 처음으로 문구점에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카드에 투자할 용돈이 모자라 슬리브는 부자집 친구들이나 쓰는 용품이었던 거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카드에 아무런 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고무줄로 묶고, 벽돌 바닥에 긁고, 주머니에 넣고 다녔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다 보니, 카드가 접히고, 찢기고, 긁히고, 떨어지는 등 많은 손상이 있었고, 저 시대의 잘 보존된 카드가 비싸진 게 납득이 갑니다.. 과거 접힌 채로 굴러다니던 유희왕 카드들 제가 처음으로 카드에 빠지게 된 계기인 유희왕 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지금 푸른눈의백룡 초판 퍼스트에디션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블랙매지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잘 보존된 카드가 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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