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은 입구에 배치하는 이유가 한꺼번에 수확하기보다 끼니때마다 싱싱한 잎을 몇 장씩 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2평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작물을 입구에 두었다. 기대만큼 잘 자라주길 바란다. 깻잎은 들깨의 잎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5월 재배 포인트로 모종은 5월 초중순 기온이 안정될 때 심고, 6주 정도면 4인 가족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다고 한다.
순지르기를 통해 키가 멀대처럼 커지는 것을 막고 줄기 윗부분의 생장점을 끊어주면 곁가지가 나와 잎이 훨씬 무성해진다. 수확은 아래쪽 큰 잎부터 차례로 한다. 통기성을 위해 너무 밀집된 잎은 정리해준다. 해충으로는 향이 강한 탓에 의외로 잎을 갉아먹는 진딧물이나 박각시나방 애벌레가 나타날 수 있는데, 메리골드를 설계도처럼 테두리에 둘러주면 꽃 향기가 해충의 접근을 일차적으로 차단해 준다고 한다. 잎 뒷면에 진딧물이 생겼을 때는 난황유를 뿌려 유기농으로 방제할 수 있다. 물 주기는 잎에 직접 물이 닿지 않도록 바닥에 홈을 만들어 주면 습해로 생기는 녹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참고자료로는 농촌진흥청 농사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제시되어 있으며 텃밭 설계나 초보 텃밭, 직장인 텃밭 등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50대힐링
#
텃밭작물
#
텃밭설계
#
텃밭
#
초보텃밭
#
쪽파키우기
#
직장인힐링
#
직장인텃밭
#
주말텃밭
#
유기농텃밭
#
애플수박
#
슬기로운생활
#
깻잎키우기
#
가드닝
#
5월텃밭
#
텃밭힐링
원문 링크 : 2평 텃밭 _깻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