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모종판에 상추와 쑥갓 싹이 올라온 상태라면 1. 상추: 지금 싹이 났다면 6월에 실컷 먹습니다!
지금(5월 중순) 모종판에 싹이 났다면, 조금 더 키워서 5월 말쯤 밭에 아주심기(정식)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오기 전인 6월 한 달 동안 아주 부드럽고 맛있는 상추를 폭풍 수확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7월 맹더위가 오면 상추가 꽃대를 올리면서 써지기 시작하겠지만, 그전까지는 본전 뽑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따 먹을 수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
쑥갓: 오히려 지금이 전성기입니다! 쑥갓은 상추보다 더위에 훨씬 잘 견디는 아주 기특한 작물입니다.
지금 싹이 올라왔다면 여름 내내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쑥갓은 자랐을 때 밑동을 통째로 뽑지 말고, 위에 자란 부드러운 잎만 가위로 톡톡 잘라서 수확하면 밑에서 새순이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여름철 매운탕이나 쌈 싸 먹을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지금 올라온 싹, 여름까지 안 쓰고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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