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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고야!’가 아이 자존감을 망치는 이유

 ‘너는 최고야!’가 아이 자존감을 망치는 이유

Lifestyle Insight ‘너는 최고야!’가 아이 자존감을 망치는 이유 “우리 애는 천재야” “너무 똑똑하다” “넌 최고야!”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인데요 하지만 리사 손 교수는 이 말이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왜일까요?

문제는 아이가 칭찬의 내용을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에요. “너는 최고야”라는 말에는 너는 항상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숨어 있거든요.

결국 아이는 실수하면 엄마가 실망할 거야 나는 완벽해야 해 이런 생각에 스스로를 조이게 돼요. 타고난 칭찬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리사 손 교수는 특히 한국 부모들이 타고난 특성을 칭찬하는 습관이 강하다고 말했어요.

예를 들어, “넌 원래 똑똑하잖아” “너는 예쁘니까 뭐든 잘할 거야.” 이런 말은 의도는 좋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나는 타고나야만 사랑받는다는 메시지로 들려요.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 걸 만나면 “난 원래 못해” “나는 이건 안 할래” 하며 시도조차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