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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1 출시 ㅣ 기존 카드와의 차이점, 혜택 및 신청방법 총정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1 출시 ㅣ 기존 카드와의 차이점, 혜택 및 신청방법 총정리

7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며, 기존의 기후동행카드 페이백과 모두의 카드(K패스) 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지금까지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었으나 통합으로 혼란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환급형과 정액형으로 나뉘어 이용자들의 교통비 규모와 이용 패턴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적용된다.

월 이용금액이 62,000원 미만일 때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적용되어 이용금액의 20%가 기본 환급되며, 청년/청소년/다자녀/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환급 가능하다. 반면 월 이용금액이 62,000원을 초과하면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추가 부담이 없다. 또한 플러스 안에서 정액형이 신설되었는데, 광역버스·철도 이용이 많은 경우를 겨냥해 월 10만원 플러스 정액권이 등장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진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의 기후동행카드의 충전 기한은 올해 7월 31일까지만이며, 충전 금액은 8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되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 이용해야 한다. 단, 기존 K-패스를 이용하던 경우 추가 발급이 필요하지 않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할인 및 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 한정된다.

발급 절차로는 21개 카드사(신용·체크) 신청, 6개 모바일 앱 다운로드(선불형),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등을 거친 뒤 카드번호를 카드사 누리집과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하여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안내된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 및 이용이 가능하며, 다운받아 등록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 디자인의 실물카드는 7월 1일부터 카드사별 일정에 따라 순차 발급된다. 기존 모두의 카드(K패스)로도 서울시민이라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서비스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도입은 7월 1일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남으며, 혜택 적용 범위 및 절차가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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