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조선제주호텔은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한 입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에 특히 알맞다. 수영장은 가든풀과 실내풀, 야외수영장으로 나뉘며, 가든풀은 1층에 위치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실내수영장은 깊이 0.9m 길이 15m, 야외수영장은 깊이 1.2m 길이 18m로 구성돼 있다. 가든풀의 브레이크타임은 13:50~14:30이며 온도는 5~9월 27~30도, 10~4월 30~33도 유지된다. 성인 전용으로 이용 가능한 야외풀은 깊이 1.4m 길이 27m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3:00~14:00이다. 둘 다 체크인 당일 12시부터 체크아웃 당일 1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8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방문에서 가든풀이 우선 이용되었고, 야외 노천탕이 있어 힐링이 가능했다. 수영장 이용 시 수영복과 가운을 입고 입장하면 되며 락커키도 필요하다. 내부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갔다가 입구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다. 유료 좌석도 있지만 무료로 선착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짐을 간편하게 두고 공간을 이용하기 좋다.
실내수영장 정비 시간 동안은 한가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야외수영장에는 아기용 튜브나 구명조끼가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선택 가능하고, 아기 용 보행기 튜브도 함께 사용되었다. 래쉬가드가 아기 수영복으로 좋고, 튜브 사용 시 바람이 빠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아기도 래쉬가드와 함께 수영하며 둘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꾸려져 있었다.
그랜드조선제주호텔의 사우나는 큰 편은 아니지만 탕이 3개 정도 있었고, 아기욕조도 마련돼 있어 토리를 물로 헹군 뒤 객실에서 마무리했다. 무제한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은 토리 케어에 시간 여유를 주어 남편이 객실에서 토리를 돌보는 동안 다시 사우나에 들어가 탕과 샤워를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이날의 경험은 아기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남았고, 다음 방문에서도 토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
8개월아기튜브
#
아기튜브추천
#
아기수영복
#
아기보행기튜브
#
아기래쉬가드
#
아기랑제주숙소
#
아기랑제주
#
그랜드조선제주아기랑
#
그랜드조선제주수영장가격
#
그랜드조선제주수영장
#
그랜드조선제주
#
제주아기수영장
#
제주숙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