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고 나서 언제부터 외출이 가능한지, 또 토리가 태어난 후로는 추운 겨울이라 나갈까말까 고민이 되고 또 나갈 때마다 늘 큰 결심이 필요했다. 기저귀 가방에, 분유, 물티슈, 젖병에 또 혹시 모를 상황까지 생각하다 보면 “오늘은 그냥 집에 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 때도 많구,, (저만그런거아니죠..?)
그래도 그나마 덜추운 날씨 좋은 날, 아기랑 함께 바람 쐬고 싶어서 이번에는 순성바구니카시트유모차를 챙겨 서울 근교 카페와 아울렛으로 짧은 외출을 다녀왔어요! 아기 외출 준비, 바구니카시트부터 유모차까지 차로 이동하는 서울 근교 외출이라 바구니카시트는 필수!
순성 바구니카시트에 아기를 태워 이동했고, 도착해서는 그대로 유모차에 결합해서 사용했다. (차만 타면 참 잘자는 우리 아가)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 카시트 → 유모차로 바로 옮길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이라 외출 준비부터 한결 수월했다.
이 부분은 신생아나 어린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정말 크게 공감할 포인트일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