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다 보면 “아직 괜찮겠지” 하다가 어느 순간 필요한 것들이 불쑥불쑥 생기는 요즘, 토리는 이제 4개월, 아직은 대부분 누워 지내는 시기라 꼭 거실매트가 없어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아기는 정말 금방금방 큰다는것..ㅎㅎ (내가 알던것보다더 훨씬 더 빨리 성장하는중..) 벌써 뒤집으려고 하고 또 배밀이도 하고, 좀있으면 곧 기어다닐 걸 생각하니 거실매트는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 여러 거실매트 브랜드 중 알집매트를 선택했던 이유는 우리집 거실에 딱 맞는 사이즈가 있었던 것과, 이렇게 두꺼운 내장재와 이중커버로 층간소음이 커버된다는것, 또 인테리어 효과와 청소가 편한 점도 결정하는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음.
사실 아기가 아직 걷거나 뛰지도 않는데 어른 발소리 때문에 나는 발망치 소리가 저희에게는 꽤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장판때문일수도 있음 ;;) 여튼 새벽에 아기 재우고 집 좀 정리한다고 돌아다닐 때, 또 분유타러 부엌 갈 때도 괜히 발소리 더 크게들려서 어차피 깔거 미리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