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덥고 습한 날씨에 맞춰 아이의 옷도 자주 갈아입게 되면서 시원한 여름 내복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인스타 감성으로 유명한 메르베에서 귀엽고 아이보리 노랑의 5부 내복을 선물받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색감도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토리는 또래보다 키와 몸무게가 큰 편이고, 어린이집 다니면서 상하복을 주로 입히다 보니 바디수트나 우주복은 잘 안 입히게 되죠. 그래서 상의와 하의를 함께 입혀야 하는데 상의 입힐 때 스냅형 트임이 있어야 편하더라고요. 메르베 내복은 사이즈별로 스냅형 트임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옷 입히고 벗기기가 정말 편했어요. 제 느낌으로는 토리는 90 사이즈라 어깨쪽에 스냅이 2개 있었습니다.
또 메르베는 다 케어라벨이라 피부 자극 걱정이 없고, 소재도 무형광에 100% 순면이라 촉감이 보들보들해요. 또한 5부라서 여름에 시원한 느낌이 한층 더 강조되죠. 맘에 들었던 건 하의의 짱짱한 신축성인데, 아무리 예쁜 옷이라도 신축성이 없으면 아이가 불편해하는데 메르베 피자데이 내의는 신축성이 아주 좋아서 요즘 매트 위에서 돌아다니는 토리에게도 하루종일 편하게 입힐 수 있었어요. 100% 국내 원단에 국내 생산이라 믿음이 가고, KC 인증도 당연히 되어 있죠. 더 중요한 건 대한민국 최초로 영유아 의류 부문에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최고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이에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라면 매일 입히기에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메르베 내복을 자주 입히고 있는데 짱짱한 핏이 아직까지도 변함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올여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시원하고 뽀송하게 입힐 수 있는 프리미엄 아기 내복을 찾고 있다면 메르베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퀄리티와 안전성을 모두 갖춘 이 브랜드는 제 아이 토리에게도 계속해서 잘 맞고, 앞으로도 꾸준히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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