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대구 수성구에서 LP뮤직바에 갔었는데, 강한 인상이 남아 소개해봅니다. 1차는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수성구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에서 따뜻한 드립 커피 한잔하고(한잔에 7천원, 가장 저렴한 기본 커피), 2차는 인근에서 나름 맛집으로 소문난 가성비 좋은 소고기집 #정원한우갈비 에서 맛있게 갈비살 먹고, 3차는 간단히 LP바에서 맛있는 맥주한잔하는 것으로 해서 방문한 LP1 뮤직바를 소개해 봅니다. 첫번째 주문한 맥주는 벨기에 구덴 카롤루스 트리펠 (CAROLUS GUDEN Tripel) 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맥주였습니다.
맛과 향이 아주 굿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55,000원(700ml) 조금 높은 게 단점이네요.
LP1에는 와인도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와인이나 맥주 한병 시켜놓고 LP음악 감상하는 BAR로 애용하면 도심속의 멋진 공간이 될거 같네요. 안주도 조금 가격대가 높긴한데, 혼자가면 일반 바에서 처럼 기본 과자에 맥주나 와인 한잔하면서 LP음악 들...
원문 링크 : 수성구 특이한 LP뮤직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