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 아침은 평소처럼 고구마랑 닭안심을 먹었다. 고구마가 좀 작아서 에러였는데, 아침에 시간이 촉박하니까 방도가 없었다.
간식은 고구마 100g과 단백질 쉐이크 한 잔. 오늘은 뭔가 허기짐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았다.
점심은 또빔밥이 나왔다. 비빔밥은 단백질이 너무 부족해서 달걀 지단이랑 고기 고명을 엄청 가져온다.
밥은 눈대중으로 100g 정도 담았다. 해외에서 가끔 먹는 비빔밥은 맛있는데 이게 너무 자주 먹으니까 좀 진절머리가 난다.
한국처럼 닭가슴살 팩을 가져가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이게 쉽지 않다. 오후 간식을 먹었어야 했는데, 일 때문에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단백질 쉐이크랑 고구마 한 입 정도만 먹고 끝.
심지어 오늘은 머리를 자르러 가야 하는데,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졌다. 결국 못 참고 먹은 순대국밥.
물론, 국물은 먹지 않았고 밥도 반 공기 정도 먹었다. 뭐 죄책감 들 정도는 아니긴 했지만 시간 컨트롤을 할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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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의 식단과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