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했고 조금씩이라도 새싹채소를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키우기로 했어요 다양한 씨앗들을 구입했어요 더벤티의 아이스아메리카노 통에서 키우기로 했는데 안에 씨앗 남은 것은 본죽의 동치미 담아준 통에 송곳으로 구멍내어 사용했답니다. 발아할때는 뚜껑 덮어 어두운 곳에 둬야해요.
이삼일 지나면 요렇게 발아가 되죠 물이 닿을듯 말듯하게 두면 자주 물을 주지 않고도 일주일쯤 되면 수확 가능하답니다. 콜라비 먹을때 요렇게 조금씩 같이 먹기도 했구요 요렇게 재배해서 새싹비빔밥도 해먹었네요.
소고기달래장에 쓱쓱 비볐더니 어찌나 맛나던지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새싹보리나 새싹밀이 잔디처럼 넘 예쁘구요 새싹겨자는 제법 맵기도 해요 들께도 잘 자라며 들깨향이 제법 좋은데 무순은 넘 잘 자라니 다른 것과 발란스 맞춰 드실거면 삼사일 늦게 시작하심 됩니다 한통씩 꺼내 잘라 먹기 좋구요 통마다 다른 걸 재배할수 있어 좋아요....
원문 링크 : 새싹채소 키우기. 아이스아메리카노통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