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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기랑 강릉 여행. 사천해변 키즈펜션 (아기가 자기 좋은 숙소: 페리아902)

 18개월 아기랑 강릉 여행. 사천해변 키즈펜션 (아기가 자기 좋은 숙소: 페리아902)

이번 강릉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숙소다. 일단 전망이 좋다.

사천해변 바로 앞이라 계속 바다가 보이고, 편의점 가깝고....경포대도 차로 금방 거리. 차로 20분 거리의 이마트에서 장봐서 음식 해먹으니 나갈 일이 없었다.

다른 집 아이들은 숙소앞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하고 놀던데, 우리아기는 처음 보는 바다를 그저 바라볼 뿐..ㅎㅎ 페리아902 는 방파제를 사이에 두고 두가지 버젼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방파제 밖의 우리가 알고 있는 서핑하기 좋은 파도치는 동해바다와, 방파제 안의 잔잔한 바다.

그래서인지 서핑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

호텔에 가면 있는 높은 침대는 아기를 낳은 후엔 모두 장애물이 되기에...좋은 숙소에서 알맞은 온돌방을 찾기란 정말 어려웠다. 침대가드를 설치하고 자자니 18개월 우리 아기는 장난치다 떨어질 시기이기에...

낮은 매트리스에, 벽은 부딪치지 않게 폭신한 가드까지 붙혀져 있음. 사진에는 다 보이지 않지만 아기들 장난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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