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소통 - 김주환 제 4장 내가 나를 변화시킨다는 것 - '나'는 단 하나의 고정된 실체라는 환상 오늘의 한문장 우리의 의식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의 무의식은 늘 보고 있다. 우리가 평소 느끼는 하나의 '나'이외에도 또다른 '나'들이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면소통 p162 '내'부모님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인 이유 - 우리는 '나 자신'이 하나의 실체로서 내가 경험하는 것들을 파악하여 순간순간 나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여기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는 환상에 불과하다. - 나는 하나의 '마음'을 지닌 실체가 아니라 여러 '마음들'이 모여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가는 마음의 공동체다. - 부모님은 내가 의도하거나 의식하는 나를 넘어서는 실체까지도 낳아주신 분이므로 '우리 부모님'이 되는 것이다. p158~160 복수의 자아에 관한 뇌과학 연구 사례들 - 우리의 '의식'은 다양한 하위 시스템들이 서로 경쟁하고 선택적으로 통합되면서 떠오르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p160~162 이번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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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는 단 하나의 고정된 실체라는 환상 p15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