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날갯짓을 하는 나비처럼 생긴 꽃, 고급스러운 선물로 정말 인기가 많은 '호접란'! 화사한 모습에 반해서 집에 들였지만, 예쁜 꽃이 다 지고 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그대로 방치하다가 결국 죽이고 마는 경우, 정말 많죠?
하지만 호접란의 딱 한 가지 비밀! 바로 '흙'이 아닌 '나무'에 붙어 사는 '착생식물'이라는 사실만 이해하면, 초보자도 아주 쉽게 매년 예쁜 꽃을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호접란을 죽이지 않고, 건강하게 키우는 물주기, 햇빛, 분갈이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1. 호접란을 죽이는 가장 큰 실수!
'물주기'의 모든 것 호접란 사망 원인 1위는 단연코 '과습'입니다. 나무에 붙어사는 아이라, 뿌리가 항상 축축하면 숨을 못 쉬어 썩어버려요.
호접란은 '말리듯' 키우는 게 핵심이에요! 물 주는 타이밍, 어떻게 알까?
(핵심!) 화분 속 흙을 파 볼 필요 없어요.
바로 '투명 화분' 속 '뿌리 색깔'을 보세요! 초록색 뿌리 : 아직 물이 충분해요!...